빅토리아

주 정부에서 치료자 또는 상담자로 면허증을 취득한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올바른” 개념의 옳고 그름을 지원해야만 합니다.

주 정부에서 면허증을 받는  치료요법자들은 보통 동성애자들의 애정 표현 방법을 무흠한 정상적인 생활방식이라고  승인해야만 하고 결혼 문제의 바람직한 결과로 이혼을 한다든지 또는불편한 아이들 문제의 해결책으로 유산을 선택하는 것을  옳은 것으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요즘, 이스턴 미시간 대학교의 상담학을 공부하는 여학생 하나가 동성애를 받아드리지 않는데 대한 결과로 법정소송을 당했습니다.

 

“(연방소송) 주장은 이스턴 미시간 대학교가 Julia Ward, 상담대학원 학생을 상담과정에서 동성애의 행동을 긍정해 주지 않는다하여

상담프로그램에서 기각시키므로 시민의 권리를 위반했다고 소송을 한 것이다… 그 법적 소송은 Ward 가 ‘기독교인으로서 자신의 믿음과 윤리적 가치를 성경으로부터 가져 왔다’ 는 것이다.  그녀의 신실한 종교적 믿음을 지키므로  Ward 씨는  동성애적 행동이 비 도덕적 행위라고 믿고 행동을 승인하거나 옳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그녀의 상담 기술과 기능이 그녀의 진지한 신앙적 믿음을 위반하지 않고  동성애 행위를

촉진시키는데  사용하는 것이다.”라고 소송은 밝혔습니다. 

 

Ward는 비공식적 검토를 시행하는 가운데 동성애에 대한 상담에 관한 그녀의 믿음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요청받았다고 소송은 말했다. Ward씨가 거절했을 때 상담교수들은  공식 과정을 진행 시켰다. Ward는 자신의 믿음을 타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학교는 그녀가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상담 관계에서  동성애 행위를 승인하기를 원한 것이다.

(변호사의 말)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원치 않았다.”

전문 상담으로 들어가는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누구의 권위아래 있을 것인가를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질문은 상담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있지 않고 누구에게 책임을 져야 하는 데 있습니다. 주정부 면허증은  주정부의 법 을 준수하도록 요구합니다.  교회나 기독교 기관에서는 당신을

인증한 기관에 책임이 있음을 말해줍니다.

 

빅토리아 기독교 상담 아카데미에서는 NCCA 에서 인증한 기관입니다. NCCA 의 권위하에 있는 상담자들은 미국과  여러 나라에서 상담자들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상담자 자격증 

 

개개인이 주 정부의 대리인이냐 교회의 봉사자냐를 결정해야 합니다. 성경적, 목회적 또는 기독교적 상담자들은 자격증, 인증서… 등을 살펴야 합니다. 다음을 고려해 보시기를, 만약 당신이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면 주정부 면허증은 당신의 사역을 억제시킬 것입니다.

 

국립 기독교 상담협회 프로그램은 주정부 면허증이 아닙니다. 사실은 아주 구별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정부에서는  실천 심리학이  규제 법률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중 대부분이 보통 실천 상담 법에 제정되어 있습니다.  그 법은 주마다 다릅니다. 예를들어, 몇몇 주에서는  상담자 카타고리에서 “전문 상담인 면허증” 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NCCA 에서는 상담자들을 명확하게 그들의 인증서의 확인을 요구합니다.

 

이 NCCA 상담인의 확인서는 법적, 도덕적 기준 그리고 사회의 신뢰성과 신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 정부 규제 법은 사회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상담 전문인들의 전문성을 확인해 줍니다.  즉  NCCA 는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특성적인 목적을 달성하려고 노력하면서 같은  맥락에서,  주 정부 법 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주정부와 연방정부 또한 관활적 경계선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가 이루고자하는 목적과 인간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목회를 방해하는 법 을 통과 시킬 수 가 없습니다. 주 정부는 기독교 상담이  교회와 목회의 책임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 정부는 상담목회를 방해 하지 않습니다.

 

주정부에서 받은 전문인 면허증과 NCCA 와 교회의 권위하에 인증 받은 기독교 면허증의  다른 점은 명백하게 잘 정의 되어 있습니다. 

주 정부의 면허증을 소유한 사람들은  종교적 영향으로부터 자유한 개인의 권리를 행사하는 엄격한 윤리적 기준을 준행하고 있습니다. 

주정부의 면허증을 소지한 전문 상담자들은  기도하는 것이나 성경을 말하는 것이나 동성애 또는 낙태를 반대하는 말 등 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상담에서 이런 것들을 솔선하는 것은 주  정부에서는 비 도덕적인 것으로 주장합니다.  미국의 대부분은 면허증을 받은 상담자들이  각 주정부의

윤리 강령에 따라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홍보하지 말아야 한다” 라고 말합니다. 오직 주 정부의 면허증을 소지한 상담자가 기독교 원리, 윤리,

행사, 가르침 등에 관여할 수 있는 것은 만약 내담자가 먼저 시작하거나 이러한 분야에서 상담을 요구하거나 할 때입니다. 

주 정부에서 면허증을 받은 상담자는 NCCA 상담자가 제공하는 교육이나, 경험 또는 성경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반대로, 목회상담자들은 기도하고 믿음을 나누며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실, 목회자와 기독교 상담자들은 이러한 일들을 행하면서 명백하게 구별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두가지의 구별된 전문성과 자신들의 개인성을 상담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보는바와 같이, 주 정부는 세속적 상담자를 다스리고 교회는 신앙의 기준을 세위  목회 상담 사역에 자신들의 삶 을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다스릴 책임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말은, 기독교 상담자, 목사 또는 성직자가  주 정부 법과  규율에  접해있고 순응하는 한 그들의 봉사에 대한 요금을 요구하거나  보수를

받도록 하는 일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보드 심사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사람들에게 NCCA는 다음을 요구합니다. 

 

(1) 인증받은 목회자가 되라 (안수 또는 위임)  상한 심령 또는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전도할 뿐 아니라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사람이어야만 한다.

 

(2) 법적으로 조직된 교회의 (국립 조직체나 또는 501 (c) –영리 단체 아닌) 권위아래, 그들의 봉사를 제공한다.

 

(3) NCCA 에서 제공하는 특별 교육을 완수한자.

 

(4) 최소로 요구하는 계속교육을 완수하고 매년 면허증 갱신이 된 자.

 

(5) NCCA 의 윤리강령 기준을 유지하는 자.